세아창특 김원종 주임 헌혈 400회 달성...창립기념일 헌혈 행사 대체
세아창특 김원종 주임 헌혈 400회 달성...창립기념일 헌혈 행사 대체
  • 김종대
  • 승인 2020.03.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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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00회 헌혈에 참여한 김원종 주임(좌), 헌혈행사에 참여한 세아창원특수강 직원들
사진=400회 헌혈에 참여한 김원종 주임(좌), 헌혈행사에 참여한 세아창원특수강 직원들

세아창원특수강(대표 이지용) 안전환경팀에 근무하는 김원종 주임은 지난 3월8일 헌혈의집창원센터에서 400번째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김원종 주임은 일찍이 헌혈의 소중함을 깨닫고, 1988년 군 훈련소에서 처음 헌혈을 한 이후 32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2010년 경남지역 헌혈자들과 함께 ‘경남헌혈사랑봉사회’를 조직하여 매달 2차례 지속적으로 헌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주임은 1990년 즈음 대형 교통사고로 동료들이 크게 다쳐 피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혈액원을 찾은 것이 정기 헌혈의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자신의 헌혈로 동료들을 살리고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끼면서 매달 2차례, 한 해 22~24회 헌혈을 하게 된 것이다.

김원종 주임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렵다고 해서 혈액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헌혈에 참여하게 됐습니다.헌혈은 건강한 사람만 가능한 것으로 어려운 때 일수록 더욱 힘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세아창원특수강은 18일 창립54주년을 맞아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이 참여하는 뜻깊은 사내 헌혈 행사로 창립기념식을 대신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62여명의 직원 및 협력사 직원분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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