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체질개선 중장기투자 인력쇄신 ‘전열’
일본제철 체질개선 중장기투자 인력쇄신 ‘전열’
  • [객원기자] 김진영
  • 승인 2019.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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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철강사인 일본제철은 6월1일부로 중장기 생산시설 및 설비투자 등을 기획 총괄하는 기능을 총괄부에서 경영기획부로 이관한다. 중장기 관점에서 효율적인 투자 방안 등을 검토하는 역할이 핵심이다. 기술 총괄부의 하타케이지 생산시설 기획실장과 관련 인력들은 기획부로 이동한다.

이 같은 인사는 중장기적으로 설비 등의 시설 관리 및 재투자가 일본제철의 큰 경영 과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술 관련 전문 엔지니어를 전진 배치한 것에 주목된다. 실제 일본제철은 앞서 올 4월1일부로 사실상 첫 기술계 경영기획담당 임원을 선임했다. 고로 등의 대형 설비가 잇달아 노후화되면서 설비합리화 등의 재투자 시기사 도래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적의 생산체제를 구축해야 중장기적으로 경재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경영기획부문에 설비투자와 관련한 기능을 이관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일본제철은 최근 카시마제철소 UO강관 라인을 오는 10월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이를 시작으로 생산 체제를 정비하고 강점을 최대화 하는 발전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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