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팩, 50億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종료
심팩, 50億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종료
  • 김도형
  • 승인 2025.08.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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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팩(SIMPAC)이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이 종료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앞서 심팩은 지난 5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증권과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한 바 있다. 계약기간은 지난 8월 15일까지 3개월간이다.

이번에 발표한 신탁계약 종료 공시에 따르면 동기간 삼성증권이 취득한 심팩 보통주는 총 84만4392주다. 주당 취득가액은 4929원으로, 50억 원의 자금 중 41억6200만 원 가량이 사용됐다.

증권사 측은 “주가변동에 따라 호가 내 거래가 미체결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3개월간 심팩의 주가는 20% 이상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인 5240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16일 최초 취득 가격인 4270원 대비 격차가 컸다. 지난 19일 종가 기준 가격은 4515원으로 나타났다.

신탁계약이 종결되면서 해당 주식은 전량 심팩의 자사주로 편입됐다. 이전된 후 심팩의 지분율은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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