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금, 인도 뭄바이 현지법인 'Nippon Yakin India' 설립
고니켈합급·스테인리스·특수강 등 고기능 소재 시장 확대
고니켈합급·스테인리스·특수강 등 고기능 소재 시장 확대
일본철강신문에 따르면 일본야금공업은 지난 5일 인도 뭄바이에 현지법인 'Nippon Yakin India'를 설립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인 설립은 올해가 마지막 연도인 중기경영계획 2023의 중점 전략인 ‘타겟 시장 및 성장 분야에 대한 고기능성 소재의 판매 확대 추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일본야금공업은 향후 인도 법인을 통해 고니켈합금, 스테인리스, 특수강 등 고기능성 소재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수요 확보를 위해 판매 및 개발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법인 설립에 출자된 자본금은 총 2000만 루피(한화 약 3억1680억 원)로, 출자비율은 일본야금공업 99%, 나스물산 1% 등이다. 아울러 기존 싱가포르 법인의 기능도 통합될 예정이다. 인도법인을 인도, 중동, 아세안의 마케팅 및 판매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에너지 및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이 두드러진 인도, 중동 등 지역의 니즈를 포착하기 위함”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영업체제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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