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섭 티플랙스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10만8902주를 장내 매수했다. 신탁계약 체결과 더불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김태섭 사장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0만890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매입 이후 김태섭 사장이 보유한 티플랙스 지분은 10.39%(252만2358주)가 됐다.
한편, 티플랙스는 지난 6월 30일 신한투자증권과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말까지 총 95만5414주(주당 3140원)를 확보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단, 이는 주가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지난달 중순 최고 주당 3600원까지 상승했던 티플랙스 주가는 지난 1일 종가 기준 주당 32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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