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Steel-AI 안전환경협의체’ 개최…스마트 안전기술 공유
철강協, ‘Steel-AI 안전환경협의체’ 개최…스마트 안전기술 공유
  • 최유미
  • 승인 2025.06.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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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디지털트윈 적용 및 스마트 보호구 개발 사례
철강업계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도입 및 적용 사례 발표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24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2025년 제1차 Steel-AI 안전환경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코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대한제강 등 주요 철강업체를 비롯해 ICT 기업, 연구기관 등 총 18개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스마트안전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철강업계의 스마트안전기술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전문가 강연에는 유기성 RIST 공정안전연구그룹 그룹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차전지 양극재 공정, 연주 슬라브 결함 예지, 3D 가상공간 기반 자산·안전관리 서비스 등 산업 현장에 적용된 디지털트윈 기술의 적용 사례와 작업자의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한 스마트 보호구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철강업계 스마트 안전 기술 적용 사례로는 장유성 VIVITY AI 대표이사가 철강 공정 설비 및 분석 자동화 시스템 활용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박상목 대한제강 팀장이 ARKERD 방염복 도입 사례를, 곽진오 인테이터시스템 대표가 AI 기반 제철소 밸브 안전 혁신을 위한 탄성파 감지 기술 및 예측 유지보수 방안을 발표했다.

또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은 철강산업의 AI/DX 도입 현황과 철강 분양에서 추진 중인 정부 지원 AI 사업의 현황 및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향후 철강 AI 연구과제의 기획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강성욱 한국철강협회 본부장은 “철강업계의 예지·예방 중심 AI안전관리체계로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라며 “협회는 앞으로 업계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스마트 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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