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톤당 1만5000원 인상하기로 했다. 선반설(분철)은 인상에서 제외됐다.
회사측은 5일부터 10일까지 고철 구매 가격을 이 같이 조정한다고 밝혔다. 11일부터는 이전 가격대로 복원된다.
한국특수형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은 앞서 3일부터 특별구매(계약분)를 통해 가격은 인상한 바 있다.
반면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11일부터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고, 현대제철은 이전 가격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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