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금일(3일)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인하기로 한 당초 계획을 일부 철회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생철, 중량 등급에 대해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철회하기로 했다.
한국특수형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등 생철 중량 구매를 중심으로 하는 판재 특수강 메이커들의 특별구매(3~10일) 실시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지난주부터 시장의 고철 물동량 및 입고량이 줄어든 원인도 있다.
반면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이들 업체의 특별구매 마지막 날인 10일부터 1만 원에서 1만5000원 인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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