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철강재 오퍼價 동결의지…한국향 열연 냉연價 유지
中 철강재 오퍼價 동결의지…한국향 열연 냉연價 유지
  • 김종혁
  • 승인 2020.03.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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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페로타임즈DB

본계강철이 한국향 열연코일 수출 가격을 동결했다. 냉연 및 도금재 가격도 이전과 같이 유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월 한 달 약 30달러 떨어진 이후 하락세는 일단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의견이 나온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본계강철은 4월 선적분 한국향 열연(SS400) 수출 오퍼 가격을 FOB 톤당 490달러로 제시했다.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1월 510달러 수준에서 지난달 20달러가량 인하한 이후 지난주에 이어 동결 의지를 재확인했다.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은 FOB 톤당 460~470달러 수준에서 약세를 나태내고 있다. 인도, 러시아산 제품이 비교적 낮게 유지되면서 약세기조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급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철강사들이 감산 등을 통해 추가 하락에 대한 방어에 나서면서 하락세는 일단 진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다.

본계강철은 또 냉연코일(CR)에 대해 FOB 톤당 535달러, 아연도금코일(GI)은 600달러로 제시했다. 이 역시 전주와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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