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설비 동향] 아르셀로미탈, 프랑스 덩케르크 전기로 전환 12억유로
[글로벌 설비 동향] 아르셀로미탈, 프랑스 덩케르크 전기로 전환 12억유로
  • 정하영
  • 승인 2025.05.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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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리버스틸 연간 300만톤 제2 전기로 공장 완공 고급판재 생산

◆ 프랑스 아르셀로미탈 : 프랑스 덩케르크(Dunkirk) 공장에 12억유로(약 1조877억원) 투자 전기로 생산체제 전환 추진 15일 발표. EU집행위원회의 3월 발표한 철강 및 금속 행동계획, 4월 1일 발효된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 등 긍정적, 특히 철강 수입 총수요 대비 15% 이내 제한 조치가 중대한 전환점 판단, 탄소중립 생산체제 전환 적극 추진 결정.
기존 덩케르트 투자 2억5400만유로, 올해말 완공 예정 마르딕 전기로 투자 5억유로 등 프랑스에 총 20억유로 투자 집행 예정임.

◆ 미국 빅리버스틸 : 미국 US스틸 자회사인 빅리버스틸(Big River Steel) ’22년 2월 착공한 제2 전기로 공장 완공 공식 발표, 미국 아칸소주 오세올라(Osceola), 연간 300만톤 전기로(EAF)로 전기강판 등 고급 판재류 생산(플랙스밀), 전기로2기-연주기-열간압연기-냉연/도금설비로 구성. 3분기부터 본격 상업생산, 기존 1공장 330만톤과 함께 연간 630만톤 생산능력 확보

◆ 인도 APL아폴로 : 인도 최대 구조용강관 제조사 3년간 총 1억7570만달러(약 2460억원) 투자 연간 200만톤 규모 생산능력 증설, 두바이 20만톤 신설 중심 중동·북아프리카(MENA) 시장 포괄 글로벌 공급체계 강화 목적, 현재 연간 450만톤 생산능력 2028년 총 680만톤 체제

◆ 사우디 아르셀로미탈 : 아르셀로미탈 사우디 현지 자회사 아르셀로미탈 튜블러 프로덕츠 알 주바일(ArcelorMittal Tubular Products al Jubail, AMTPJ)이 유정용강관(OCTG) 후처리 설비 확장 착수, 사우디 주요 상업은행으로부터 전액 자금 조달 완료. 연간 20만톤 열처리 및 15만톤 고급 나사 가공설비 증설. 이번 증설로 사우디아라비아와 MENA 지역 에너지 분야에 고품질 무계목강관 공급이 가능.

◆ 중국 사강그룹 : 장쑤성 전기로(EAF) 기반 열연강판 설비 증설 검토, 탄소 배출규제 강화와 기존 고로 기반 생산의 구조적 조정 흐름에 대한 전략적 대응. EAF+슬래브연주기+열간압연기, 연간 생산능력 200만~300만톤 규모. 2025년 하반기 착공, 2026~2027년 상업생산 예상

◆ 중국 노벨리스알루미늄 진장 : 장쑤성 진장시의 알루미늄 열간 압연라인 자동화 갱신 2단계 완공.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갱신으로 생산 안정성 제고. 2014년 플라이메탈스테크놀로지스가 공급한 설비로 항공산업용 고품질 알루미늄 제품 생산중.

미국 US스틸의 계열사인 Big River Steel  전경
미국 US스틸의 계열사인 Big River Steel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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