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구스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BUTECH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이구스는 ‘GO ZERO Lubrication’을 주제로 친환경 무급유 솔루션과 저비용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에는 PFAS-Free 플레인 베어링,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에너지 체인, 클린룸 인증을 받은 케이블 가이드 시스템, 협업로봇 ‘ReBeL’ 등이 있다.
한국이구스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산업 솔루션과 효율적인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우 한국이구스 이사는 ”LCA(Low Cost Automation) 로봇 라인에도 마찰이 발생하는 부위라면 어디든 이구스 폴리머가 활용된다. 이번 부텍 전시회를 통해 베어링 한 개부터, 리니어 가이드, 갠트리 시스템, 완제품 로봇에 까지 적용되는 이구스의 다양한 모션 플라스틱 솔루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구스는 독일 쾰른의 본사를 두고 있고 전세계 36개 지사 중심으로 41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에너지 체인, 플레인 베어링, 케이블이 주요 품목이고, 1150평의 업계 최대 규모의 테스트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매년 100가지 이상의 신제품 출시와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2012년에는 독일의 히든 챔피언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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