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지질자원연과 핵심광물 기술 공동개발 나선다
포스코홀딩스, 지질자원연과 핵심광물 기술 공동개발 나선다
  • 최유미
  • 승인 2025.04.07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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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포스코홀딩스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핵심광물 관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지난 4일 포스코홀딩스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핵심광물 관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4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질자원연)과 ‘핵심광물 관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원료로 핵심광물이 주목받고 있고,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광물 협정 요구, 중국의 수출 통제 조치 등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홀딩스와 지질자원연은 업무협약을 통해 핵심광물 탐사부터 추출개발까지 전분야에 걸쳐 핵심광물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핵심광물 자원 탐사 및 평가기술과 관련한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 공동개발, 선광·제련·정련·재자원화 등 핵심광물 추출기술 개발, 저품위 자원 활용기술 등 핵심광물 관련 미래기술 개발,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있어 상호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은 “이번 협력으로 리튬,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핵심광물 추출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여 국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포스코그룹은 해외 염호와 광산에 대한 소유권과 지분투자로 염수·광석리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해 국내 첨단산업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북남미 지역 리튬 염호 및 호주 광산 등 우량 자원 추가 확보에 주력하고 제품 공정·기술혁신으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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