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틸-POMIA 강관기술센터, ‘기술 및 시험 인프라 파트너십’ 체결
넥스틸-POMIA 강관기술센터, ‘기술 및 시험 인프라 파트너십’ 체결
  • 김도형
  • 승인 2025.03.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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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넥스틸 김이용 부사장과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김헌덕 원장이 파트너십 계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넥스틸)

국내 주요 강관사인 넥스틸은 지난 25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강관기술센터(POMIA PiTEC)에서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기술 및 시험 인프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지난 업무협약(MOU) 이후 지속해 온 기술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고부가가치 강관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향후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강관 품질 시험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 ▲강관 사용기술 평가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 ▲첨단 시험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서 실질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넥스틸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보유한 동적 만능재료시험기 외 21종의 시험 장비를 적극 활용해 강관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기술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이용 넥스틸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강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원장은 “넥스틸의 제조 기술과 센터의 연구·시험 역량이 결합될 경우 세계적 수준의 강관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넥스틸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도 강관 기술개발과 시험분석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강관기술센터 입구에 설치된 ‘기술 & 시험 인프라 파트너십’ 현판.(제공 : 넥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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