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美 정부와 통상 현안 논의…韓 기업 보호 '총력전'
산업부, 美 정부와 통상 현안 논의…韓 기업 보호 '총력전'
  • 김세움
  • 승인 2025.02.17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만나 철강 관세 등 통상 현안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박종원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행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 이해관계자 등을 면담하고 한미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종원 차관보는 상호관세 부과 등 미국 측 관심사항을 파악하고,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치에 대해 우리 입장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리 기업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주길 당부한다는 방침이다.

박 차관보는 "최근 미국 정부의 잇따른 무역·통상조치 발표에 따라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 기업의 이익 보호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