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니켈 가격이 1만5000달러 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스테인리스(STS) 가격 동향에 이목이 쏠린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수요침체 속 손실폭 만회를 위한 판가 인상을 시도하려는 모양새다.
니켈 가격은 최근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상태다. LME 기준 가장 최근 집계된 오퍼 가격은 1만5470달러다. 일주일 새 370달러나 하락했다.
최대 생산지인 중국도 춘절 장기연휴를 앞두면서 수요가 침체됐다. 단, 유통시장에서는 재고 감소와 판가 상승이 이뤄지면서 연휴 뒤 시황 반등 기대감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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