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강은 이달 2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은 7688억 원, 영업이익은 106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순손익은 24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4% 감소한 데 비해 영업이익은 77.6%나 급감했다. 이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1.4%p로 1년 새 4.3%p 하락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지난해 건설 등 전방 산업 부진에 따라 봉형강 제품 판매단가가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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