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후판 생산 2거점 체제 출발…에버스틸 AI검수 공영제강 운용
[지금 일본은] 일철, 후판 생산 2거점 체제 출발…에버스틸 AI검수 공영제강 운용
  • 정하영
  • 승인 2025.01.17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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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후판 2거점 체제 구조개혁 완수
에버스틸 AI검수, 공영제강 히라카타 운용 개시
중부철원협, 신다찌 재고입찰 4만5010엔 낙찰
11월 주강 생산 16% 감소, 단강은 2개월만 줄어

일본제철, 후판 2거점 체제 구조개혁 완수

일본제철은 후판·건자재사업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부터 후판 생산의 2거점 체제를 완성하고 안정 생산·품질 지향 및 품종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1년 3월 5개년 중기경영계획에서 생산설비 구조개편의 일환으로 후판사업의 경우 나고야제철소, 동일본제철소 카시마지구의 2개 후판 설비를 2024년 말까지 폐쇄하고 동일본제철소 키미츠지구 및 큐슈제철소 오이타지구에 집약하도록 한 바 있다.

향후 일본제철은 후판 사업에서 에너지용 등 고급강에 주력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급 환경을 고려, 생산성 및 수익성 최적화룰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에버스틸 AI검수, 공영제강 히라카타 운용 개시

에버스틸이 철근 봉강 최대 제조업체인 공영제강의 히라카타 사업소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에버스틸의 철스크랩 검수 AI 시스템인 ’철네비 검수 AI’의 현장 운용을 시작했다고 16일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에버스틸은 올해 안에 공영제강의 전체 사업소(관동, 나고야, 야마구치 사업소)에 순차적으로 ‘철네비 검수 AI’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중부철원협, 신다찌 재고입찰 4만5010엔 낙찰

중부철원협의회는 15일 실시한 신다찌스크랩의 공동 재고 입찰에서 1월 계약분(2월 출고분) 입찰에서 톤당 4만5010엔(신단바라, FAS 기준)에 3천톤이 낙찰됐다고.

전월 대비 0.5%, 210엔 소폭 상승한 것으로 이번 4번째 입찰에는 12개사가 응찰, 수출 성약 곤란 등에 따라 6사가 입찰을 사퇴했다.

중부철원협 오자와 회장은 어느 정도 예상된 일로 국내외 모두 수요가 정체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11월 주강 생산 16% 감소, 단강은 2개월만 줄어

일본주단강회가 정리한 2024년 11월 주강(전국 62개 공장)과 단강(16개 공장)의 생산실적을 발표했다.

주강은 9155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5%, 1684톤이 감소했으며 단강은 4만2617톤으로 1%, 424톤이 줄었다.

주강은 18개월 연속 마이너스, 단강은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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