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인천공장서 조식 '새해 첫 행보'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인천공장서 조식 '새해 첫 행보'
  • 김세움
  • 승인 2025.01.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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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새해 업무 첫 날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모습.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새해 업무 첫 날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모습.

동국제강그룹은 2일 서울 본사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인천공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같은 날, 직영 전환한 직원들의 적응 지원을 당부했던 장소를 다시 찾은 것이다.

또 근로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조위원장 등과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장 부회장은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 시스템을 연구해 보라"며 "교대조 등 현장 운영 안정화에 최대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 스스로 건강하고, 기분 좋게 회사 생활 해야 조직도 활기차게 돌아간다"며 "새해 복 많이 받고, 즐겁게 생활하자"고 덧붙였다.

동국제강은 본사 사무실에서 30여분간 '작은 시무식'을 가졌다. 우수 성과자와 팀을 대상으로 '송원상'을 시상하고, 최삼영 사장 신년사와 함께 한 해를 시작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에 기반한 냉철한 상황인식"이라며 "기본이 강한 회사는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핵심 방향으로 ▲Back to Basic(기본 충실) ▲협업과 소통 ▲긍정적, 능동적 자세 등 3가지를 선정했다.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안전기원제와 시무식을 진행했다.

박상훈 사장은 오전 현장 시무식에 참석해 송원상·안전모범상 시상한 후 신년사를 전했고, 오후 서울 본사로 복귀해 본사 임직원과 새해 목표를 함께 나눴다.

박상훈 동국씨엠 사장은 "동국씨엠이라는 이름으로 홀로 서기 위해 노력했던 한해"라며 "상호 보완적 강점을 지닌 아주스틸과 결합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 말했다. 또 'DK컬러 비전 2030' 공동 목표를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동국제강그룹은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5년 동국제강그룹 다시 태어나라'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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