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원조합의 대양금속 주식 보유량이 1000만 주를 넘겼다. 최근 6차례 걸쳐 대양금속 보통주 49만3247주를 장내매수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특별관계자들의 주식 일체를 장외매수하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KH그룹 산하 비비원조합은 19일 111만7111주(전체 주식의 2.03%)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티에스1호조합이 보유한 111만1111주를 주당 2250원에 전량 장외매수하고, 장내에서 6000주를 주당 1649원(평균)에 매입했다. 사용된 자금은 27억5491만 원에 달한다.
특히 고스탁1호조합에 이어 티에스1호조합이 보유한 대양금속 보통주 전량을 장외매수해 주목된다. 기존 특별관계자들이 나누어 보유하고 있던 주식들이 모두 비비원조합 명의로 일원화됐기 때문이다.
이번 매입 후 비비원조합이 보유한 대양금속 주식은 총 1001만1800주(18.17%)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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