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스미토모금속광산, 니켈매트 생산 투자…NSSC, STS선재 ‘동결’
[지금 일본은] 스미토모금속광산, 니켈매트 생산 투자…NSSC, STS선재 ‘동결’
  • 정하영
  • 승인 2024.12.24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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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금속광산, 니켈 생산 설비투자 280억엔
NSSC, STS선재 12~2월 계약분 가격 ‘동결’
방향성 전기강판 유럽 수출가 톤당 300달러 인상
관동 철스크랩 부두 집하가 H2 2천엔 이상 하락

스미토모금속광산, 니켈 생산 설비투자 280억엔

스미토모금속광산은 최근 자회사인 히나타제련소에서 니켈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투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스미토모광산이 생산하는 자동차 전지용 정극재의 재료 등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설비투자액은 약 280억엔이다. 2025년 설비 도입을 시작해 2027년 완공 예정이다.

히나타제련소는 철과 니켈의 합금인 페로니켈을 생산하고 있는데 새로운 설비투자로 페로니켈을 주원료로 ‘니켈매트’를 국내에서 생산하는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입해 왔다.
 

NSSC, STS선재 12~2월 계약분 가격 ‘동결’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19일 스테인리스(STS) 선재의 ‘24년 12월~’25년 2월 계약분(‘25년 1~3월 생산투입분) 판매 가격을 동결키로 했다.

니켈계(SUS304 등)와 크로뮴계(SUS430 등) 모두 대상으로 니켈, 크로뮴 등 원료 가격과 환율 변동 등을 함께 고려, 현행 가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다만 SUS310S는 톤당 1만엔 가격을 인상하는 등 일부 특수강종은 가격을 인상한다.
 

방향성 전기강판 유럽 수출가 톤당 300달러 인상

세계적 전력 수요 증가를 반영해 변압기에 사용되는 방향성 전기강판(GO)의 수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일본 고로사들의 대유럽 내년 상반기 선적분 수출 상담이 최근 톤당 300달러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열연코일 등 일반 강재의 시황이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고급강종인 GO의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생성형 AI 등과 관련, 데이터센터 건설 및 전력 소모 증가 등으로 변압기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
 

관동 철스크랩 부두 집하가 H2 2천엔 이상 하락

관동의 철스크랩 부두가격(선적업자의 집하 가격)이 지난주 속락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3일 전했다.

아시아의 냉철원 침체가 철스크랩 국제 거래 가격을 하락시켜 일본의 수출 가격도 약세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표 품종인 H2의 부두 가격은 톤당 4만~4만1천엔 전후로 최근 고가인 월초 대비 2천~2500엔, 약 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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