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 美 뉴코아 합작 멕 車용 GI 생산 확대
철광석, 日 분기 계약가 89달러 2년만 최저치
구로사키하리마, 내화물 교환 로봇 확대
세계 철강재 AD ‘24년 신규조사 40건 ’최대‘
세계에서 철강재를 대상으로 한 반덤핑(AD) 조치를 위한 신규 조사 건수가 2024년 과거 최대 수준이 될 것이 확정됐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지난주까지 신규 조사 안건은 모두 40건을 넘어섰으며 이중 중국산이 대상에 포함된 것은 30건 이상을 차지했다.
종전 AD 신규 조사 건은 중국의 강재 수출이 연간 1억톤을 상회한 2015~2016년에 각각 39건을 기록한 바 있다.
JFE, 美 뉴코아 합작 멕 車용 GI 생산 확대
JFE스틸이 미국 뉴코어와 합작으로 멕시코에서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용 CGL(용유아연도금설비)의 영업활동이 확대돼 생산, 판매량이 획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 합작회사인 NJSM에는 JFE가 49%를 출자, 2020년 2월에 가동을 시작했지만 당시 코로나19 등에 따른 멕시코 자동차 업계의 정체로 생산량이 부진한 등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후 영업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해 2025년에는 완전 가동이 예상되고 2026년에는 흑자화가 가능할 것으로 19일 밝혔다.
다만 내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리스크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철광석, 日 분기 계약가 89달러 2년만 최저치
일본 고로사들의 철광석 분기 수입 가격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게 됐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9일 전했다.
최근 성약된 철광석의 2025년 1~3월 수입 계약 가격은 톤당 89달러(Fe 62% 분광, FOB 기준)로 전분기 대비 약 4% 하락했다. 주요 소비국인 중국에서 철광석 수요가 줄어든 것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일본제철, JFE스틸 등 고로사들은 분기별로 해외 자원 대기업과 원료 조달가격을 정하고 있는데 이번 분기 가격은 9~11월 국제 현물(Spot) 가격 추이가 반영됐다.
구로사키하리마, 내화물 교환 로봇 확대
종합 내화물 제조업체인 구로사키하리마는 19일 자사가 개발한 내화물 교환 자동화 로봇 (REX-ROBO’의 국내외 판매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국내 철강사 전용으로 수주하고 있지만 최근 해외 철강사로부터의 수주가 내정돼 있어 정식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고열과 중량 작업의 경감과 생력화가 가능해 철강사들로부터의 관심이 높아 해외 영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