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틸파이프가 강관 전 품목을 인상한다.
회사 측은 2025년 1월 1일부로 흑관과 백관 전 제품을 대상으로 톤당 5만 원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주요 배경으로는 원자재 및 부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으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이 꼽힌다.
한편, 최근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용접강관 반덤핑조사(AD) 일몰검토 예비 판정에서 현대스틸파이프에 대해 덤핑제로(0.01%)를 산정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덤핑 판매가 없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밖에 세아제강, 휴스틸, 넥스틸 등 주요 강관사들은 1.21%가 부과되면서 관세율이 상승했다.(관련기사 :美, 한국산 용접강관 AD 예비 판정…현대스틸파이프 '덤핑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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