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이 반토막 났다. 작년 제강공장 화재사건으로 제품을 생산하지 못한 영향이다.
한국철강의 작년 매출액은 7191억원으로 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2억원으로 51.9% 급감했고 이익률은 1.7%로 1.6%p 하락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90억원으로 55.9% 증가했다. 2018년 일회성 비용이 반영 돼 순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철강 관계자는 "수요산업 및 철강 경기가 둔화되고 공장 일부 생산중단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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