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철강사들이 동절기를 대비한 철스크랩(고철) 재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계약 가격은 수요 부진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24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튀르키예 하바스(Habas)는 덴마크산 HMS No.1&2(80:20) 등급을 CFR 톤당 375달러에 계약했다. 지난 성약 가격은 370달러 중후반대에서 소폭 하락했다.
현지 철강사들은 11월 동절기를 대비해 유럽산 재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공급사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HMS No.1&2(80:20) 기준 380달러 중후반대로 평가된다.
향후 전망은 약세로 관측하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업계 관계자는 "튀르키예나 아시아 지역이나 상승을 견인할 동력은 사실상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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