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은 10일부터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공장에 따라 최대 3천 엔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관동철원협회의 수출 입찰에서의 결과가 반영됐다.
발표에 따르면 인상 폭은 500엔에서 최고 3000엔이다.
수출 중심지인 우츠노미야 공장에서 가장 크게 인상했다. 이 공장 기준 H2(경량) 가격은 4만1500엔으로 조정된다.
이번 인상은 6월 이후 하반기 들어서는 처음이다. 중국발 상승, 재고 확보 기간 도래 등 시기적으로 강세요인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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