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동참
상봉·하봉·당저마을 등 곳곳서 봉사활동 펼쳐
상봉·하봉·당저마을 등 곳곳서 봉사활동 펼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8일 광양 봉강면 상봉·하봉·당저마을에서 광양시와 함께 연합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연합봉사활동은 수혜자 관점에서 접근하며 실질적 혜택을 이웃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광양제철소가 매년 4~5회 이상 펼치는 대규모 봉사활동이다.
이달 24일 개최된 봉사활동에는 제철소 31개 재능봉사단 소속 200여명과 광양시청 봉사단 30명, 협력기관 20명,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 15명 등이 참여했다.
또 권향엽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정상경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소속 50명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농기계 수리 재능봉사단 ▲119방재 재능봉사단 ▲희망등 재능봉사단 등은 각 가정을 방문해 소방시설 설치, 이불빨래, 컴퓨터 설치 등을 진행했다.
또 벽화 재능봉사단과 과학기술 재능봉사단은 각각 마을 담벼락 새단장과 마을 입구 입간판 설치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산뜻하게 단장했다.
비봉마을 복지관에서 펼쳐진 각양각색의 봉사활동들도 눈길을 끌었다.
▲의료 재능봉사단 ▲나눔푸드 재능봉사단 ▲사진 재능봉사단 ▲네일아트 재능봉사단 등 20여개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상경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봉사는 나눔의 씨앗을 심는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변화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적극 펼치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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