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은 22일부터 전 공장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규슈 공장을 제외한 전 공장의 구매 가격을 톤당 1000엔 인하하기로 했다. 규슈 공장은 500엔 내린다. 이에 따라 수출 주력인 우츠노미야 공장의 H2(경량) 구매 가격은 톤당 4만7500엔으로 조정된다.
이번 인하는 지난 6일 이후 약 보름 만이다.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시장의 수요가 장기간 부진이 지속된 것이 주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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