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르노, '뉴 르노 그랑 레오스' 프로모션 진행
포스코-르노, '뉴 르노 그랑 레오스' 프로모션 진행
  • 김도형
  • 승인 2024.07.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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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가스틸 및 포스젯(PosZET) 적용…차량 경량화 및 안정성↑
(왼쪽부터) 포스코 자동차강판판매그룹 송대호 그룹장,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 르노코리아 구매본부 홍영진 본부장, 포스코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서유란 실장.
(좌측부터) 송대호 포스코 자동차강판판매그룹장,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 홍영진 르노코리아 구매본부장, 서유란 포스코 자동차소재마케팅실장.

포스코와 르노코리아는 26일 새로운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New Renault Grand Koleos)' 출시를 기념해 공동 프로모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하고, 시승 기회와 판촉물을 제공하는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서유한 포스코 자동차소재마케팅실장, 홍영진 르노코리아 구매 본부장, 황재섭 총괄 전무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4년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포스코가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강판과 스테인리스(STS) 등을 대거 적용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차체 및 샤시에는 인장강도 980Mpa 이상 기가스틸과 초고강도강(AHSS) 등을 적용해 충돌안전성을 확보했고, 배기계에는 STS AL439을 적용해 내식성을 향상시켰다.

또 크래들 부품에는 포스코와 르노코리아, 부품사가 협력해 탄생한 자동차용 초고강도 도금강판 용접부 기공결함 방지 및 슬래그 저감 기술 '포스젯(PosZET)' 이 적용됐다. 

해당 기술을 통해 반복 충격이나 온도 변화에도 접합부가 쉽게 깨지지 않는 차량 안전성과 더불어 용접 성능 향상에 따른 강판 두께 축소로 차량 경량화를 이뤄냈다.

포스코와 르노코리아는 향후 차강판 및 이용기술 개발, 신소재 적용, 공동 마케팅 등에서 다방면으로 협력하며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서유란 실장은 "최고의 철강 품질을 자랑하는 포스코와, 최고의 차량 제조 기술을 자랑하는 르노코리아가 함께 만든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우수한 제품 가치를 인정받아 대중에게 사랑받는 명차가 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포스코는 탄탄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르노코리아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차량이 전시된 모습.
행사에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차량이 전시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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