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스테인리스강 반덤핑 관세 1차재심 공청회 개최
무역위, 스테인리스강 반덤핑 관세 1차재심 공청회 개최
  • 김도형
  • 승인 2024.07.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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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니, 대만 스테인리스강 평판압연 제품 재심
베트남산 스테인리스강 냉간압연 제품 반덤핑 조사
스테인리스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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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이하 무역위)는 중국, 인니, 대만의 스테인리스강 평판압연 제품의 반덤핑 관세에 대한 1차 재심과 더불어 베트남산 스테인리스강 냉간압연 제품 반덤핑 조사를 위해 지난 24일 공정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이해당사자들에게 충분한 의견 진술 기회를 부여하고, 관세법령 및 무역위 공청회 운영 규정에 따라 보장된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 투명하고 공정한 판정을 내리기 위해 진행된다.

평판압연 재심 관련 요청인으로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및 현대비앤지스틸과 한국철강협회가 참석했고, 피요청인으로는 수입·수요자 6개사 및 중국강철공업협회 대리인이 참석했다.

이번 재심에서는 기존 반덤핑 관세인 7.17~25.82%에 대한 유지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원심에서는 중국(산시타이강, 리스코)과 인니(인니청산) 및 대만(유스코, 왈신)의 5개사에 지난 2021년 9월 15일부터 동일한 덤핑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냉간압연 반덤핑 조사 관련 신청인은 포스코와 현대비앤지스틸 및 한국철강협회가 참석했고, 피신청인은 수출자 및 수입·수요자 10개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해관계인으로 주한 베트남 대사관도 동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청인이 주장한 덤핑률은 37.62%에 달한다. 대상 기업은 베트남(용진 메탈 테크놀로지, 티브이엘, 티브이엘 스틸)의 3개사다.

무역위 측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관계자들의 충분한 의견을 청취하고, 8월 이후 서면 검토 등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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