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팩은 이달 15일 최진식 회장이 장남 최민찬 전무와 차녀 최민영 상무에게 각각 보통주 20만 주를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민찬 전무와 최민영 상무가 보유한 지분은 0.3%, 0.5%로 0.3%p 상승했다.
최민찬 전무는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미시간대 MBA를 졸업한 뒤 2020년 심팩에 입사했다. 현재 심팩 기획관리부문장, 심팩홀딩스 지주부문장 등을 맡고 있다.
최민찬 전무에 비해 2년 먼저 입사한 최민영 상무 역시 심팩 경영지원본부 부본부장 등을 거친 뒤 심팩 관리본부장, 심팩홀딩스 구매·재무부문장 등을 겸직 중이다.
한편 심팩은 지난달 17일 지주사 심팩홀딩스를 흡수합병하고, 심팩홀딩스가 보유한 기존 심팩 주식을 전량 소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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