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 멕시코가 직원들의 임금을 일괄 8% 인상하고 단체협약(CBA) 검토 등이 포함된 노사합의안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사업장 봉쇄는 55일 만에 종결됐다.
앞서 아르셀로미탈 멕시코의 광산노조는 회사 측의 처우에 대한 불만으로 라사로 카르데나스(Lazaro Cardenas) 제철소 및 테넨시아 라미라(Tenencia La Mira) 철광석 광산을 봉쇄하고 시위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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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의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합의안에는 급여 인상 외에도 근로자당 3336달러의 지원금 및 식사 제공과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한 세무 회사와의 계약도 추진하는 것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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