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빌릿 오퍼 하락 저지…'低價' 판매 저항
중국산 빌릿 오퍼 하락 저지…'低價' 판매 저항
  • 김종혁
  • 승인 2024.06.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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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빌릿 오퍼 가격은 반등 움직임이 포착된다. 3분기 가격은 약세로 전망되는 가운데 철강사들이 저가(低價) 판매에 저항하는 모양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중국산 빌릿 오퍼 가격은 3sp, 150mm 기준 FOB 톤당 490달러가 주류다. 튀르키예에서는 지난주 시장 기대치를 밑돈 485달러에 거래됐다. 5sp 규격은 FOB 470달러대, 필리핀에서는 CFR 505달러에 계약됐다. 

중국 철강사들은 낮은 가격대 오퍼를 거두고 있다. 저가 판매 대신 생산을 줄이기로 한 것이다. 비수기 건설 활동도 위축될 전망이어서 생산은 둔화될 전망이다. 

이번주 오퍼는 약 10달러 상승했다. 

마닐라향 5sp 기준 고로재 빌릿은 CFR 518달러, 유도로재는 512달러 수준이다. 태국에서는 505달러다. 시장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다. 현재 여름철, 대체로 8월 선적 계약이 진행되는 가운데 실제 성약은 미미할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한편 인도네시아 고로재 빌릿은 지난주 3sp, 150mm 기준 495달러에 오퍼됐고, 베트남산은 FOB 50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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