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이 제품 최저 마감가격을 인상한다. 또 제품별 할증료(Extra charge) 가격도 올리기로 했다.
한국특수형강은 오는 2월10일 출하분부터 일반형강 최저 마감가격을 톤당 4만원 인상한다. 이번 인상으로 마감가격은 74만원(SS275기준)수준으로 책정됐다.
또 회사는 제품별 할증료 가격도 올리기로 했다. 앵글(25X3, 30X3) 규격은 5만원으로 기존 3만원에서 2만원 인상한다. 각강, 평강은 3만원 올라 5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외에 규격별로 종전 대비 2만원~3만원의 차등 인상키로 했다.
회사는 앞서 1월 초 톤당 70만원의 최저 마감가격 방침을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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