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열 금강공업 회장, ‘2024년 한국 경영자상’ 수상…지속가능 성장·혁신 인정
전장열 금강공업 회장, ‘2024년 한국 경영자상’ 수상…지속가능 성장·혁신 인정
  • 김도형
  • 승인 2024.05.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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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봉서 한국능률협 회장, 전장열 금강공업그룹 회장.
(왼쪽부터)이봉서 한국능률협 회장, 전장열 금강공업그룹 회장.

전장열 금강공업 회장이 24일 ‘2024년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올해 54회를 맞이한 ‘한국의 경영자상’은 한국능률협회가 지난 1969년부터 국내 경제 발전을 주도한 경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 한남동 그랜드햐얏트서울 호텔에서 개최됐다. 전장열 회장은 ‘2024년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여받게 됐다.

전장열 회장은 1979년 금강공업 창립 이후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추구해 왔다. 다양한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했다. 전장열 회장의 전략적 경영과 혁신적인 리더십은 금강공업이 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폼웍 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탑‘ 수상과 대한민국 폼웍 수출 1위 기업으로서 세계시장에 폼웍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또 삼미금속과 케이에스피를 중심으로 조선기자재, 방산, 원자력 부문, 고려산업을 중심으로 한 사료·바이오 부문 그리고 동서화학공업을 중심으로 석유 화학 부문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환경 문제 해결과 산업 재해 예방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건축 공법인 ‘모듈러 주택’을 국내 최초 시행해 건설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

금강공업 전장열 회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래 건설 산업을 선도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 가겠다”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강공업은 올해 창립 45주년 슬로건으로 ‘ALL NEW & NEXT KUMKANG!’ 로 정하고 오는 7월 예정된 과천 신사옥 입주를 기점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50년을 위한 포석을 깔고, 강관-알루미늄 폼 사업의 시너지을 더해 선도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 [강관비전을 보다⑤] 금강공업, 50년 포석…강관-알루미늄 폼 시너지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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