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심스그룹, 철스크랩 380달러 계약…370달러 하방압력
美 심스그룹, 철스크랩 380달러 계약…370달러 하방압력
  • 김종혁
  • 승인 2024.05.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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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최대 철스크랩(고철) 수출 기업인 미국 심스그룹(SimsGroup)은 최근 튀르키예 철강사와 HMS No.1&2(80:20) 등급 기준 CFR 톤당 380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최대 수입국인 튀르키예의 수입 가격은 380달러 내외에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4월 평균 385달러에서 5달러가량 하락했다. 

앞으로 가격은 370달러대로 내려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철강재 수요와 가격이 약세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튀르키예 철근 수출 가격은 FOB 톤당 약 580달러다. 전주보다 5달러가량 하락했고, 4월과 비교하면ㄴ 10~15달러 내렸다. 

심스그룹 외에 계약 건을 보면 유럽산 HMS No.1&2(80:20)는 375달러, 보너스(중량) 등급은 395달러에 거래됐다. 또 다른 계약에서는 HMS No.1&2(80:20) 382.5달러, 슈레디드는 402.5달러였다. 

한편 국내 시세는 해외보다 10만 원 이상 낮다. 전기로 제강업계, 대한제강 한국철강 등 철근 전문 메이커 기준 구매 가격은 경량 및 중량이 각 37~38만 원, 중량 41~42만 원으로 파악된다.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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