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강남구 대치동 건물 264億 잔금 일정 변경
세토피아, 강남구 대치동 건물 264億 잔금 일정 변경
  • 김도형
  • 승인 2024.05.02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토피아가 강남 대치동 건물 양수건의 잔금 일정을 두달 늦췄다고 2일 밝혔다.

세토피아는 지난해 11월 에스에이코퍼레이션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907-8의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을 총 35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토지 및 건물 취득과 자산 증대 및 임대수익을 위해서다.(관련기사 : 세토피아, 350억 규모 유형자산 양수 결정)

지난해 12월까지 계약금을 비롯한 중도금 3차까지는 납부가 완료된 것으로 추정된다. 264억 원에 달하는 잔금 납부일은 당초 지난 30일에서 오는 7월 1일로 변경됐다.

자금조달 방법도 자기자금 및 차입금을 유지했다.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이사가 에스에이코퍼레이션 대표이사직(지분 51.73%)도 맡고 있어 비교적 유연한 일정 변동이 가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토피아는 지난달 23일 감사인의 의견거절로 인한 상장폐지 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출해 인용됐다. 한국거래소는 내년 4월 1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해당 기간 중에는 매매거래 정지가 유지된다. 개선기간 종료 후 15일(영업일 기준) 이내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및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 확인서 등을 제출하고,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