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밀(mill)들은 한국 시장에 6월 선적분 후판 수출을 추진한다. 실제 계약은 어려울 것이란 평가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슈이신(Shuixin)은 6월10일 선적분 후판 오퍼를 베이스 기준 CFR 톤당 560달러로 제시했다.
시쳉(Xicheng)은 5월 말 선적으로 550달러, 창다(Changda)는 565달러에 오퍼했다.
국내 후판 시장은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계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 따르면 포스코산 후판(GS재 기준)은 79~80만 원으로 나타났다. 중국산은 78~79ㅁ나 원으로 격차는 크지 않다.
이번 오퍼는 한화 기준 75~76만 원으로 추정된다. 수입시 각종 부대비용을 감안하면 이익을 남기기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하락 여지가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 신규 계약에 부담을 줄 것이란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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