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제강, 피로 균열 발생 억제 후판 신강종 상품화
도요타車, ‘23년 순이익 3.95조엔 61%증가 ’최대‘
JFE스틸, 연주기 용강 누출 감지 시스템 판매 본격화
공영제강, 해외 압연능력 증강 ‘400만톤 체제’
공영제강은 10월 31일 해외 압연능력 증강 투자를 재개해 글로벌 그룹 출하량 400만톤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투자 계획은 2022년 1월에 공표했지만 경영 환경 악화 등으로 계획을 보류하고 있었으나 최근 베트남의 수요 회복, 북미 시장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설비투자 재개를 결정했다.
투자 건은 베트남과 캐나다로, 베트남에서는 비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능력증강이 필수라고 판단했고 캐나다에서는 투자액 절감이 가능해 착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베제강, 피로 균열 발생 억제 후판 신강종 상품화
고베제강은 31일 금속 피로에 수반하는 균열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새로운 후판을 상품화했다고 발표했다.
피로강도가 종전 대비 36% 향상되는 특징으로 신쿠루시마돗쿠(SHINKURUSHIMA DOCKYARD CO., LTD.)가 건조하는 29척의 선박에 채용이 확정됐다.
고베제강은 앞으로 조선은 물론 내구성 향상이 요구되는 교량용으로도 보급을 목표로하고 있는 이 새로운 강종의 후판 상품명은 ‘익스팩터(EX-Facter)이다.
피로균열 발생까지의 손상에서 최적 성분 설계와 TMCP 기술을 적용한 제조법에 의해 균열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강판으로 일본해사협회로부터 모재 내피로 강판 제조법을 승인받았다.
도요타車, ‘23년 순이익 3.95조엔 61%증가 ’최대‘
도요타자동차는 1일 2023년(’23.4월~‘24.3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3조9500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종전 전망치 2조5800억엔에 비해 무려 1조3700억엔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2년 만에 최대 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 호조와 엔저 효과가 이익 증가 요인으로 차량 기능 향상에 따른 대당 가격 인상도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43조엔을 전망하고 있다.
JFE스틸, 연주기 용강 누출 감지 시스템 판매 본격화
JFE스틸은 연속주조기의 용강 누출 등 조업 문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시스템의 국내외 판매에 본격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주조 시에 강편 내부에서 용강이 누출되는 브레이크아웃(BO)을 자동으로 감지해 자동 정지함으로써 설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상품명은 ’BO-Eye’로 JFE는 이미 해외 제휴사들에 제안을 시작했으며 국내외 철강사들로부터의 수주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