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기업 알멕이 23일 캐나다 전기자동차 부품사 리나마(Linamar)와 전기차 부품 판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약 470억 원으로, 이는 전년도 매출액 대비 30%에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7월 3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다. 향후 물품공급계약서 상 전체 총 수주금액은 2078억 원에 달할 예정이다.
알멕의 주요 사업은 전기차 전용 알루미늄 소재 부품 제조다. 현재 배터리(2차전지)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한편 앞서 알멕은 7월 14일 지난 미국의 한 전기자동차 부품 회사와 배터리 제조와 관련해 556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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