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멕, 글로벌 전기차 부품사에 2078억 규모 공급계약
알멕, 글로벌 전기차 부품사에 2078억 규모 공급계약
  • 정현준
  • 승인 2023.10.23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기업 알멕이 23일 캐나다 전기자동차 부품사 리나마(Linamar)와 전기차 부품 판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약 470억 원으로, 이는 전년도 매출액 대비 30%에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7월 3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다. 향후 물품공급계약서 상 전체 총 수주금액은 2078억 원에 달할 예정이다.

알멕의 주요 사업은 전기차 전용 알루미늄 소재 부품 제조다. 현재 배터리(2차전지)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한편 앞서 알멕은 7월 14일 지난 미국의 한 전기자동차 부품 회사와 배터리 제조와 관련해 556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