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4분기 조강생산 2분기 연속 증가…일철물산, 인도 NSSI 제 2CC
[지금 일본은] 4분기 조강생산 2분기 연속 증가…일철물산, 인도 NSSI 제 2CC
  • 정하영
  • 승인 2023.10.13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12월 조강 생산 2233만톤 , 2분기 연속 증가
올해 스테인리스 스크랩 수출, 중국 확대 최고 수준
일철물산, 인도 코일센터 ’님라나스틸‘ 제2공장 신설
JSCA, 8월 스테인리스강 판매 4.6만톤 1.7% 감소
닛데츠물산 인도 NSSI사 제2 가공센터 외관  (출처 닛데츠물산)
닛데츠물산 인도 NSSI사 제2 가공센터 외관 (출처 닛데츠물산)

10~12월 조강 생산 2233만톤 , 2분기 연속 증가

경제산업성은 12일 10~12월 국내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233만톤을 전망했다.

2분기 연속 증가로 지난해 동기 JFE스틸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의 고로 개수가 진행된 반면 현재는 가동 중인 것을 반영했다. 다만 최근 국내 철강 수요는 건축용과 산업기계용이 저조한 것도 감안했다.

10~12월 강재 수요는 2050만톤으로 0.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용이 667만톤으로 1.6% 증가하는 반면 국내 수요는 183만톤으로 1.6% 줄어들 것으로 보았다.

세계 철강경기는 최대 생산국인 중국의 경기둔화로 아시아 중심으로 저조한 시황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일본철강연맹은 2023년도(‘23.4월~24.3월) 국내 조강 생산 전망을 9500만톤에서 9000만톤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올해 스테인리스 스크랩 수출, 중국 확대 최고 수준

올해 스테인리스 철스크랩(고철) 수출은 사상 최고치인 2006년 29만7천톤에 육박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일간철강신문이 12일 추정했다.

올해 1~8월 수출량은 19만9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 4만8천톤이 증가했다. 특히 중국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해 최대 수출지역이었던 한국으로의 수출을 조금 넘어섰다.

지난해 5월 이후 가격 하락으로 NPI(니켈 선철 포함)에 비해 스테인리스 스크랩이 저가인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일철물산, 인도 코일센터 ’님라나스틸‘ 제2공장 신설

일철물산은 11일 인도 코일센터 사업회사인 님라나스틸서비스센터(NSSI, Neemrana Steel Service Center India)가 인도 남동부인 안드라 프라데이주 스리시티에 제 2공장을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NSSI는 2011년 9월 델리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주 님라나에 본사를 설립하고 2012년부터 제1공장의 조업을 시작한 바 있다.

제 2공장에는 슬리터, 레벨러, 프레스 등 총 9대의 가공설비를 도입하고 8월부터 가동을 개시했으며 9월 27일 현판식을 가졌다. NSSI가 11년간 인도에서 축적한 사업운영 지식을 활용해 스리시티 등 남동부 첸나이 지역의 제조업용 수요 확보 및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JSCA, 8월 스테인리스강 판매 4.6만톤 1.7% 감소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JSCA)가 집계한 스테인리스 코일센터 통계에 따르면 8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7%, 전월 대비 8.5% 각각 감소한 4만5959톤이었다. 3개월 만에 5만톤에 미치지 못했다. 가동 일수 축소가 판매량 감소로 이어졌다.

다만 니켈계(300계) 판매량은 1년 3개월 만에 전년 동월을 넘어섰다.

재고량은 전월 대비 1.9% 줄어든 12만4395톤으로 2개월 연속 재고율이 상승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