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C. 10월 계약가 300계 동결․400계 5천엔 인상
베카르트․도시바ESS, 그린수소 주요부품 공동개발
철스크랩 제강사 구입가 H2 2% 상승 5만500엔
철강건재업계, ‘2024 물류문제’ 신가격 체계 모색
철강건재업계에서 물류비용을 감안한 새로운 가격체계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인력 부족과 여러 비용 상승을 배경으로 물류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근무형태의 변화가 불가피한 법 적용으로 인한 ‘2024 물류문제’의 현실화도 내년 4월로 다가오면서 물류비용을 고려한 새로운 가격체제 도입이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건축 프로젝트 증가 등 철강건재 제품의 수요 피크를 맞아 새로운 가격체제 적용의 적기라는 판단도 나오고 있다.
NSSC. 10월 계약가 300계 동결․400계 5천엔 인상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11일 국내 유통(미세우리)용 10월 계약가격에 대해 니켈계(300계) 냉연강판과 중후판은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 크로뮴계(400계)는 각각 톤당 5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400계는 엔화 약세로 인한 조달 비용 증가분을 반영했고 300계는 엔화 약세요인을 원료가격 약세로 상쇄해 동결을 결정했다.
베카르트․도시바ESS, 그린수소 주요부품 공동개발
세계 최대 스틸와이어 제조업체인 베카르트와 도시바에너지시스템즈(도시바ESS)는 10일 그린수소(Green H₂) 제조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기술 제조 판매 네트워크 강점을 살리고 물 전기분해 수조용 MEA(막 전극 접합체)의 개발, 판매를 공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철스크랩 제강사 구입가 H2 2% 상승 5만500엔
철강 주요 원료의 하나인 철스크랩의 국내 가격이 상승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1일 전했다.
전기로 제강사의 구입 가격은 H2 기준 도쿄 지역에서 톤당 5만500엔 전후로 9월 상순 대비 2% 올라갔다. 6월 상승의 연중 최저치와 비교할 때는 8% 정도 상승했다.
철스크랩 수출 가격이 엔화 약세로 상승하면서 전기로 제강사들은 해외 유출을 억제하고 필요량을 확보하기 위해 구입가격을 올렸다. 철스크랩 가격 상승을 반영해 일부 제강사들은 제품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