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中 생산제한 발표 관측…철광석 다시 110달러대
[ChinaDaily] 中 생산제한 발표 관측…철광석 다시 110달러대
  • 김종혁
  • 승인 2023.04.1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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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타임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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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 가격은 120달러 선을 회복한 지 이틀 만에 다시 110달러대로 떨어졌다. 정부는 이달 말 생산을 제한하는 내용의 연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 철강재 시장은 수요 부진과 함께 가격 하락세가 계속됐다. 제철소들은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한 업황이 전개되면서 생산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중국의 철광석(Fe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18.6달러로 전날 대비 1.9% 하락했다. 11일 120달러 선을 회복한 지 이틀 만에 다시 110달러대로 내렸다. 선물 가격은 낙폭이 확대됐다.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가격은 769위안으로 전날보다 24.5위안 하락했다. 

철강재 시장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철근과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4030위안, 4250위안으로 전날보다 30위안, 10위안 각각 하락했다. 이번주 현재까지 하락 폭은 100위안, 70위안에 달한다. 3월 말과 비교하면 230위안, 160위안 떨어진 수치다. 

당산시 빌릿 가격은 3720위안으로 전날보다 30위안 하락했다. 이번주 현재까지 80위안 떨어졌고, 3월 말보다 180위안이나 하락했다. 

제철소들은 수익성 하락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산을 제한하려는 움직을 나타내고 있다. 현지에서는 정부가 이달 말까지 연산 생산을 2022년 수준으로 제한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기오염 감축은 물론 철강 및 원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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