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8조5111억 원, 영업이익은 7435억 원, 순이익 4320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4%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8.7%로 2.4%p 하락했다.
회사 측은 "연내 제품 판매단가 상승에 따라 총 매출은 증가했지만, 하반기 건설·가전 등 전방 산업 수요 둔화에 따라 수익성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이날 이사회에서 재무제표를 심의하고, 주당 500원 배당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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