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입價 19일 85달러 돌파 11일 저점서 9.3% 상승
원료탄 약세 불구 쇳물원가 2503.7달러 4.6% 올라
철강가격 상승세 영향…중국 철근價 이달 230위안 급등
원료탄 약세 불구 쇳물원가 2503.7달러 4.6% 올라
철강가격 상승세 영향…중국 철근價 이달 230위안 급등
철광석 가격이 85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11일을 저점으로 9% 이상 급등한 수치다. 포스코 현대제철 등 고로사의 쇳물원가는 다시 오르고 있다.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19일 기준 CFR 톤당 85.8달러를 기록했다. 11일 78.5달러를 저점으로 상승세를 지속, 이 기간 9.3%(7.3달러) 상승했다.
반면 원료탄(강점결탄)은 약세다. 같은 날 중국의 수입 가격은 144.1달러였다. 같은 기간 0.6%(0.9달러) 하락했다.
철광석 가격 상승에 따라 쇳물원가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철광석 및 원료탄 배합비를 감안한 쇳물원가는 19일 253.7달러로 나타났다. 11일 244.3달러에서 4.6%(11.1달러) 상승했다.
철광석 가격은 철강재 시장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실제 중국의 철강 가격은 이달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철근 가격은 7월 중순 이후 4개월 만에 4000위안을 회복했다. 19일 상해 내수 가격은 톤당 4040위안을 기록했다.
10월 말(3730위안)과 비교하면 이달에만 230위안이나 올랐다. 같은 날 열연은 3740위안으로 100위안 상승하는 등 최근 상승세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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