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5개국의 철강 수요는 2023년 8000만 톤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6% 가까이 증가한 데 이어 2년 연속 늘어날 전망이다.
위로테 로테와타나차이 태국 철강협회 회장은 지난 15~16일 열린 동남아시아 철강회의에서 아세안 5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의 올해 철강 수요는 7680만 톤으로 예측했다.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는 3.5% 늘어났다. 2023년은 연간 8140만 톤으로 6%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철강 수요 동력인 이 지역의 국내총생산(GDP)는 올해 5.1%, 내년 5.0%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지목했다. 아세안 지역 물가 상승률은 올해와 내년 5.2%, 4.1%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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