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과 일본제철이 인도 현지에 합작해 만든 AM/NS 인디아(INDIA)는 2026년 1500만 톤 규모의 철강생산능력 확장 프로젝트를 본격화 한다. 인도 최대 엔지지어링 기업인 L&T( Larsen & Toubro)에 따르면 AM/NS는 최근 고로 2기 설비를 발주했다. 연속주조 설비와 철광석 선광(選鑛) 공장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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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S인디아는 지난 9월 이와 관련한 4100억 루피(6조4247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까지 연간 조강생산능력을 현재의 1.7배인 1500만 톤으로 증강하겠다는 게 골자다. 이번에 발주한 고로 2기의 생산능력은 각 350만 톤씩으로, 제강공장의 생산능력은 슬래브 제조용 연속 주조기를 포함 연산 600만 톤 규모다.
AM/NS인디아는 철광석 원료 조달을 위한 양허와 함께 차티스가르의 타클라니(Taklani)와 키란달(Kirandal)에서 광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해안을 따라 건설된 2개의 펠릿 공장에서 가공을 거쳐 하지라제철소까지 해상을 통해 원료를 운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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