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사들이 내년 1월 선적분 한국향 철강재 오퍼 가격을 잇달아 제시했다. 열연 및 냉연도금재는 대체로 5달러가량 하락했다. 후판 역시 약세를 보였다. 각 밀(mill)별 오퍼 가격은 비교적 큰 편차를 나타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본계강철은 한국향 1월 선적분 열연(SS400) 수출 오퍼 가격을 CFR 톤당 463달러로 제시했다. 이전보다 5달러 하락했다. 산세코일(PO)은 503달러, 아연도코일(GI)은 578달러로 같은 폭으로 떨어졌다. 냉연코일(CR)은 513달러로 보합을 기록했다.
열연의 경우 산동강철은 본계와 같은 463달러에, 일조강철은 약 20달러 낮은 445달러에 오퍼했다.
산동강철은 후판 가격을 톤당 470달러로 제시한 데 비해 잉커우강철 등은 공식 오퍼는 없었지만 455~460달러 수준에 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냉연도금재는 산동강철 기준 산세 498달러, 풀하드 488달러, 냉연 513달러, 아연도 548달러 등 본계강철과는 품목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