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철근 500달러 후반대…고환율 경기후퇴 '부담'
亞 철근 500달러 후반대…고환율 경기후퇴 '부담'
  • 이재학
  • 승인 2022.10.02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아시아 철근 오퍼 가격은 500달러 후반대서 안정된 모양새다. 반면 고환율과 경기후퇴로 매기(買氣)는 없다. 

외신 등에 따르면 오만산 철근 오퍼 가격은 싱가포르 CFR 톤당 580달러다. 이전 570달러에서 10달러가량 상승했다. 아랍에밀레이트산 오퍼 가격은 585달러다.

중국산(16-32mm)은 585~590달러로 나타났다. 카타르산은 최근 5만 톤이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거래됐다. 오퍼 가격은 카타르 FOB 톤당 540~545달러, 홍콩 CFR 600~610달러다. 

시장 수요는 부진하다. 경기 전망이 부정적으로 흐르는 한편 수요가들은 비교적 많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