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열연 철근 '4천 위안선' 붕괴…철광석 4일만에 반등
[ChinaDaily] 열연 철근 '4천 위안선' 붕괴…철광석 4일만에 반등
  • 김종혁
  • 승인 2022.07.1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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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타임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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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철근과 열연 내수 가격은 '4천 위안' 선이 붕괴됐다. 2020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철광석은 하락 4일 만에 반등해 대조됐다. 

13일 상해에서 철근 내수 가격은 3980위안, 열연은 3970위안으로 전날보다 70위안, 50위안 각각 하락했다. 전주 마감일(8일)과 비교하면 270위안, 330위안이나 떨어졌다. 4000위안을 밑돈 건 철근은 2020년 11월4일(3900위안), 열연은 10월9일(3980위안) 이후 처음이다. 

선물시장은 하락폭은 둔화됐지만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철근 거래 가격은 톤당 3885위안, 열연은 3882위안으로 전날보다 7위안, 19위안씩 하락했다. 

철광석은 비교적 큰 폭으로 반등했다. 하지만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같은 날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08.7달러로 전날 대비 3.6% 상승했다. 6월 말 대비로는 8.7% 낮은 수치다. 제철소들은 낮은 수익성, 부진한 수요를 배경으로 감산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비슷한 실정이어서 철광석 수요 전망은 아직까지 부정적이다.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714위안으로 11위안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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